1월 10일 저녁에 쿠스코에 온 뒤 호스텔 주인이 광장에 나가보라고 할 정도로 이틀을 침대서 뒹굴다가 삼일째에 드디어 아르마스 광장에 나갔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피곤하기도 하고 나중에 가이드북 보고 수정하겠음
아무튼 바로 튀겨주니 따뜻한 것이 맛있다. 4개에 4솔이라고 적혀있길래 2개만 사도 되냐고 해서 2솔에 구입.
7~800원 정도인가보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영어도 하시고 친절하셨다. 치차론이라는 돼지고기튀김도 먹어보고 싶어 맛있는 데 알려달라고 여쭈니 바로 근처 치차론데리아를 알려주셨으나.. 배불러서 패쓰~
마추픽추 갔다가 쿠스코로 돌아가면 치차론, 세비체, 꾸이 먹고 포스팅 하겠음
시간이 시간인지라 피곤하기도 하고 나중에 가이드북 보고 수정하겠음
아무튼 바로 튀겨주니 따뜻한 것이 맛있다. 4개에 4솔이라고 적혀있길래 2개만 사도 되냐고 해서 2솔에 구입.
7~800원 정도인가보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영어도 하시고 친절하셨다. 치차론이라는 돼지고기튀김도 먹어보고 싶어 맛있는 데 알려달라고 여쭈니 바로 근처 치차론데리아를 알려주셨으나.. 배불러서 패쓰~
마추픽추 갔다가 쿠스코로 돌아가면 치차론, 세비체, 꾸이 먹고 포스팅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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